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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공매도 관련 지표와 & 감마 스퀴즈

by Saltycrocodile 2026. 5. 31.

1. 주요 Short 관련 지표

Short Interest (공매도 잔고)

네 이해가 맞아. 정확히는 아직 청산(환매수)되지 않은 공매도 주식 수야.

  • 예: Short Interest 1,000만 주 → 현재 시장에 1,000만 주의 공매도 포지션이 열려 있다는 뜻

자주 인용되는 Short 지표 4가지

① Short Interest Ratio (SIR) / Days to Cover

Short Interest ÷ 일평균 거래량

"공매도 포지션을 전부 청산하는 데 며칠이 걸리냐"는 지표야.

  • SIR = 10이면 → 하루 평균 거래량으로 청산하는 데 10일 걸린다는 뜻
  • 숫자가 클수록 숏 스퀴즈 압력이 강해질 수 있어

② Short Interest % of Float

(Short Interest ÷ Float) × 100

Float(유통주식수) 대비 공매도 비중이야. 가장 많이 인용되는 지표 중 하나.

  • Float = 실제로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주식 수 (대주주 보유분, 자사주 제외)
  • Short Interest가 같아도 Float이 작으면 이 수치가 높게 나와서 스퀴즈 위험이 더 크다고 봐
  • 보통 20% 이상이면 공매도 비중이 높다고 봄, GME 사태 때는 140%를 넘기도 했어 (대차 재대여 때문에 가능)

③ Cost to Borrow (대차 비용)

공매도를 하려면 주식을 빌려야 하는데, 그 빌리는 비용(연율 %)이야.

  • 일반 종목: 연 0.3~1% 수준
  • 공매도 수요가 많은 종목: 수십 % ~ 100% 이상도 가능
  • 비용이 급등하면 → 공매도 유지 비용이 커져서 강제 청산 압력이 생기고, 이게 숏 스퀴즈의 방아쇠가 되기도 해

④ Utilization Rate (대차 활용률)

(실제 대차 잔고 ÷ 대차 가능한 총 주식 수) × 100

 

빌릴 수 있는 주식 중 실제로 얼마나 빌려갔냐는 지표야.

  • 100%에 가까울수록 → 더 빌릴 주식이 없다 → 추가 공매도가 어렵고, 기존 공매도 세력이 코너에 몰릴 수 있어

한눈에 정리

지표 의미 핵심 포인트
Short Interest 미청산 공매도 주식 수 절대적 공매도 규모
Days to Cover (SIR) 청산에 필요한 일수 높을수록 스퀴즈 위험↑
Short % of Float 유통주식 대비 공매도 비중 20% 이상이면 주의
Cost to Borrow 주식 빌리는 연간 비용 높을수록 공매도 유지 부담↑
Utilization Rate 대차 가능 물량 소진율 100% 근접 시 추가 공매 어려움

2. 감마 스퀴즈 (Gamma Squeeze)

먼저 배경 개념: 옵션의 델타(Delta)와 감마(Gamma)

콜옵션 매도자(주로 마켓메이커)는 옵션을 팔고 나서 델타 헤징을 해야 해.

  • 델타: 주가가 1달러 움직일 때 옵션 가격이 얼마나 변하냐
    • 예: 델타 0.4 → 주가 $1 오르면 옵션 가격 $0.40 상승
  • 감마: 주가가 움직일 때 델타 자체가 얼마나 빨리 변하냐
    • 쉽게 말해, 감마는 "델타의 변화 속도"야

감마 스퀴즈 메커니즘

핵심은 마켓메이커의 강제적인 주식 매수가 연쇄적으로 일어난다는 거야. 숏 스퀴즈는 공매도 세력이 손실을 피하려고 사는 거라면, 감마 스퀴즈는 옵션 헤징 때문에 마켓메이커가 어쩔 수 없이 사는 것이야.


숏 스퀴즈 vs 감마 스퀴즈 비교

  숏 스퀴즈 감마 스퀴즈
주체 공매도 세력 마켓메이커
원인 손실 회피를 위한 환매수 델타 헤징을 위한 주식 매수
트리거 주가 상승으로 공매도 손실 발생 콜옵션 대량 매수
연료 Short Interest 높을수록 강해짐 감마 값 높을수록 강해짐

GME, AMC 사태는 사실 숏 스퀴즈 + 감마 스퀴즈가 동시에 일어났어. 개인들이 콜옵션을 대량 매수하면서 감마 스퀴즈가 일어나 주가가 오르고, 그게 다시 숏 스퀴즈를 자극하는 구조였지.


💡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것들

  • 옵션 그릭스(Greeks) 기초 — 델타, 감마 외에도 세타(시간가치 감소), 베가(변동성 민감도)까지 알면 옵션 시장 흐름을 훨씬 잘 읽을 수 있어
  • OI(Open Interest, 미결제약정) — 옵션 시장에서 Short Interest와 비슷한 개념으로, 특정 행사가격에 얼마나 많은 옵션 계약이 열려 있는지 보여줘. 감마 스퀴즈 잠재력을 판단할 때 같이 봐
  • Max Pain 이론 — 옵션 만기일에 마켓메이커 손실이 최소화되는 주가 수준을 예측하는 개념인데, 단기 주가 흐름과 관련해서 자주 인용돼

 



옵션에 대해서 기초 수업을 진행해줘 델타, 감마, 세타, 베가란 무엇이고 가능하면 가상의 기업, 기업 옵션을 예시로 알려줬으면 해 내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옵션은 내가 알기로 실물자산(주식)처럼 방향성만 예측하면 되는 게 아니라고 알고 있어 예를들어 내가 콜옵션을 산다면 방향성이 맞더라도 그 특정 가격보다 $1라도 낮으면 수익이 아예 없는 구조 아니야? 게다가 옵션에 만기가 있어서 시간성도 맞춰야하고... 이런 관점에서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어

그리고 특히 너가 위에서 말한 아래의 내용들도 추가적으로 잘 설명해줘

1. 옵션 그릭스(Greeks) 기초 — 델타, 감마 외에도 세타(시간가치 감소), 베가(변동성 민감도)까지 알면 옵션 시장 흐름을 훨씬 잘 읽을 수 있어

2. OI(Open Interest, 미결제약정) — 옵션 시장에서 Short Interest와 비슷한 개념으로, 특정 행사가격에 얼마나 많은 옵션 계약이 열려 있는지 보여줘. 감마 스퀴즈 잠재력을 판단할 때 같이 봐

3. Max Pain 이론 — 옵션 만기일에 마켓메이커 손실이 최소화되는 주가 수준을 예측하는 개념인데, 단기 주가 흐름과 관련해서 자주 인용돼 에 대해서 더 알고싶어.

 

옵션 기초 완전 정리

가상 기업 "NovaTech (NVTK)", 현재 주가 $100으로 모든 예시를 통일할게.


먼저: 옵션의 기본 구조 정리

옵션이란?

"특정 가격(행사가격)에 주식을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사고파는 계약"

 

  콜옵션 (Call) 풋옵션 (Put)
권리 살 권리 팔 권리
매수자 기대 주가 상승 주가 하락
최대 손실 낸 프리미엄 낸 프리미엄

네가 말한 구조, 정확히 짚어볼게

"콜옵션을 사면 방향성이 맞아도 특정 가격보다 $1 낮으면 수익이 없는 구조 아니야?"

 

반은 맞고 반은 조금 다르게 이해해야 해.

 

옵션에는 두 가지 가치가 있어.

 

① 내재가치 (Intrinsic Value)

  • 지금 당장 행사하면 얼마나 이익이냐
  • 콜옵션: 주가 - 행사가격 (0 이하면 0)
  • NVTK 주가 $100, 행사가 $95 콜옵션 → 내재가치 = $5
  • NVTK 주가 $100, 행사가 $105 콜옵션 → 내재가치 = $0

② 시간가치 (Time Value)

  • 만기까지 남은 시간 동안 "혹시 유리해질 가능성"에 대한 값
  • 행사가 $105 콜옵션이라도 만기가 3개월 남았으면 → 그 사이 $105 넘을 수 있으니 시간가치가 붙어
 
 
옵션 프리미엄(가격) = 내재가치 + 시간가치

 

그래서 정확한 구조는 이거야:

NVTK $100, 행사가 $105 콜옵션, 프리미엄 $3 지불했다고 하면

만기 시 주가 내재가치 내 손익
$100 $0 -$3 (프리미엄 전액 손실)
$103 $0 -$3 (아직 행사가 미달)
$105 $0 -$3 (행사가 도달했지만 프리미엄 회수 못함)
$108 $3 $0 (본전) ← 손익분기점
$115 $10 +$7

→ 네 말처럼 행사가 아래면 내재가치 $0이지만, 만기 전에는 시간가치가 남아 있어서 중간에 팔면 일부 회수 가능해. 만기까지 들고 가면 행사가 밑에선 전액 손실이 맞아.

 

옵션의 세 가지 상태:

  • ITM (In The Money): 행사하면 이익 → 콜의 경우 주가 > 행사가
  • ATM (At The Money): 주가 ≈ 행사가
  • OTM (Out of The Money): 행사하면 손해 → 콜의 경우 주가 < 행사가

옵션 그릭스 (Greeks)

옵션 가격이 무엇에 의해 얼마나 움직이는지를 수치로 나타낸 것

📐 델타 (Delta, Δ) — "주가 민감도"

주가가 $1 움직일 때 옵션 가격이 얼마나 변하는가

  • 콜옵션 델타: 0 ~ +1 사이
  • 풋옵션 델타: -1 ~ 0 사이

NVTK 예시:

옵션 종류 행사가 상태 델타
콜옵션 $85 깊은 ITM ~0.90
콜옵션 $100 ATM ~0.50
콜옵션 $115 OTM ~0.15

NVTK 주가 $100 → $101 (+$1) 이동 시:

  • ATM 콜옵션(델타 0.5) → 옵션 가격 +$0.50 상승
  • OTM 콜옵션(델타 0.15) → 옵션 가격 +$0.15 상승

직관적으로 이해하면:

  • 델타 0.5 = "이 옵션은 주식의 절반처럼 움직인다"
  • 깊은 ITM 델타 ~1.0 = "거의 주식처럼 움직인다"
  • 깊은 OTM 델타 ~0 = "주가가 좀 움직여도 별 반응 없다"

📈 감마 (Gamma, Γ) — "델타의 변화 속도"

주가가 $1 움직일 때 델타가 얼마나 변하는가

NVTK 예시:

  • ATM 콜옵션 ($100), 델타 0.50, 감마 0.05
  • 주가 $100 → $101 이동
  • 새 델타 = 0.50 + 0.05 = 0.55
  • 주가 $101 → $102 이동
  • 새 델타 = 0.55 + 0.05 = 0.60

주가가 계속 오르면 델타가 계속 올라가고, 그럼 주가 상승에 대한 반응이 점점 더 커진다는 뜻이야.

 

감마가 중요한 이유 — 감마 스퀴즈 연결:

  • ATM 옵션일수록 감마가 높아
  • 만기가 가까울수록 감마가 폭발적으로 높아짐
  • 마켓메이커는 델타 헤징을 해야 하는데, 감마가 높으면 주가가 조금만 움직여도 헤징을 위해 주식을 많이 사야 해 → 이게 감마 스퀴즈의 원리

⏰ 세타 (Theta, Θ) — "시간가치 감소"

하루가 지날 때마다 옵션 가격이 얼마나 줄어드는가

  • 항상 음수값 (옵션 매수자에게 불리하게 작용)
  • "시간은 옵션 매수자의 적, 매도자의 친구"

NVTK 예시:

  • $100 ATM 콜옵션, 만기 30일, 프리미엄 $5, 세타 -$0.10
  • 아무 일도 없으면 내일 이 옵션은 $4.90
  • 10일 후엔 대략 $4.00 (단순 계산 기준)

세타 특징: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세타 감소가 가속됨
(만기 30일 → 0.10/day, 만기 7일 → 0.20/day, 만기 1일 → 0.50/day)
 

이게 바로 네가 말한 "시간성도 맞춰야 한다"는 부분이야. 방향도 맞고 가격도 맞는데 타이밍이 늦으면 세타 손실로 수익이 다 깎일 수 있어.


🌊 베가 (Vega, ν) — "변동성 민감도"

내재 변동성(IV)이 1% 변할 때 옵션 가격이 얼마나 변하는가

  • 콜/풋 모두 양수값 (변동성 오르면 옵션 가격 오름)
  • 옵션 매수자는 변동성이 올라야 유리

NVTK 예시:

  • $100 ATM 콜옵션, 베가 $0.20, 현재 IV 30%
  • IV가 30% → 35%로 상승하면 옵션 가격 +$1.00 (0.20 × 5)
  • IV가 30% → 25%로 하락하면 옵션 가격 -$1.00

실전에서 중요한 함정:

실적 발표 전에 IV가 급등해서 옵션이 비싸짐 → 실적 발표 후 불확실성 해소되면 IV가 폭락 → 이걸 "IV Crush" 라고 해.

NVTK 실적 발표 시나리오:

  • 발표 전: 주가 $100, IV 60%, 콜옵션 $8
  • 발표 후: 주가 $105 (예상대로 상승!), IV 30%로 폭락
  • 콜옵션 가격: $5 → 방향은 맞았는데 손해

그릭스 한눈에 정리

 

그릭 측정 대상 매수자에게 유리한 방향 핵심 한 줄
델타 주가 변화 민감도 콜: 주가↑, 풋: 주가↓ 주가 $1당 옵션이 얼마나 움직이나
감마 델타의 변화 속도 높을수록 레버리지 효과↑ ATM, 만기 근처에서 폭발
세타 시간 경과에 따른 감소 불리 (매도자가 유리) 매일 돈이 증발
베가 변동성 민감도 IV 상승 시 유리 IV Crush 조심

OI (Open Interest, 미결제약정)

현재 시장에 열려 있는 옵션 계약의 총 수

주식의 Short Interest와 비슷한 개념이야.

 

거래량(Volume) vs OI 차이:

  • 거래량: 오늘 하루 동안 거래된 계약 수 (매일 리셋)
  • OI: 아직 청산되지 않고 열려 있는 계약 총수 (누적)

NVTK 옵션 체인 예시:

행사가 콜 OI 콜 거래량 풋 OI 풋 거래량
$90 500 50 8,000 200
$95 1,200 150 5,000 300
$100 15,000 2,000 15,000 1,800
$105 12,000 3,500 2,000 400
$110 8,000 5,000 800 100

$110에 콜 OI 8,000, 거래량 5,000이면 뭘 의미하냐:

  • 갑자기 거래량이 폭발했다 = 누군가 새로 대규모 포지션을 잡고 있다
  • 이게 쌓이면 마켓메이커는 헤징을 위해 주식을 사야 함 → 감마 스퀴즈 잠재력

OI로 보는 시장 심리:

  • 특정 행사가에 OI가 집중 → 그 가격이 심리적 저항/지지선 역할
  • 콜 OI >> 풋 OI → 시장이 상승을 기대
  • 풋 OI >> 콜 OI → 시장이 하락을 헤지하고 있음

Max Pain 이론

옵션 만기일에 옵션 매수자들의 손실이 최대(= 마켓메이커 이익이 최대)가 되는 주가 수준

기본 논리

옵션은 제로섬 게임에 가까워. 누군가 이익이면 누군가 손해야.

  • 옵션 매수자들 전체가 최대 손해를 보는 지점 = 마켓메이커가 가장 적게 지급하는 지점
  • 마켓메이커는 이 방향으로 주가를 "유도"할 유인이 있다는 논리야

NVTK Max Pain 계산 예시

만기 시 각 주가 수준에서 전체 옵션 매수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금액을 계산해:

풋 거래량 콜옵션 지급액 풋옵션 지급액 합계
$90 $0 $12만 $12만
$95 $0 $7만 $7만
$100 $0 $3만 $3만
$102 $1만 $1.5만 $2.5만 ← 최저
$105 $5만 $0.5만 $5.5만
$110 $12만 $0 $12만

→ 이 경우 Max Pain = $102 (마켓메이커 지급액 최소)

주의할 점

  • Max Pain은 "만기일 주가를 예측하는 도구"로 쓰이지만, 과학적 근거는 약해
  • 실제로 마켓메이커가 주가를 직접 조종한다는 건 아니야
  • 다만 만기 주간에 주가가 Max Pain 근처로 수렴하는 경향이 통계적으로 관찰되기도 해서 트레이더들이 참고하는 지표야
  • 단기 옵션(0DTE, 1DTE)일수록 Max Pain 효과가 더 강하게 나타나는 편

💡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것들

  • Put/Call Ratio — 풋옵션 거래량 ÷ 콜옵션 거래량. 시장 전체의 공포/탐욕 심리를 보여주는 지표야. 1 이상이면 하락 베팅이 많다는 신호
  • 0DTE 옵션 (당일 만기) — 최근 시장에서 엄청나게 거래량이 늘었어. 세타가 극도로 빠르고 감마가 폭발적이라 하루 안에 레버리지 효과가 극단적으로 나타나.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쓰지만 위험도 극단적으로 높아
  • IV Rank / IV Percentile — 현재 내재 변동성이 과거 대비 얼마나 높은지 보여줘. 옵션이 "비싼지 싼지" 판단하는 핵심 지표야. 옵션 매수 타이밍을 잡을 때 필수적으로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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